[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성공적인 ‘2024 대덕물빛축제’ 개최를 위한 지역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대전 대덕구는 경산주식회사, 넥센타이어 대전물류센터, 다산전력주식회사,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대청유리공업㈜, 두리라이팅, 신탄진농협, ㈜조은시설, 홍제요양병원, 회덕농협, Dr.Delion, ㈜광야식품, 성경식품, 이엘치과병원 등 15곳으로부터 33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구는 후원금과 물품을 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경품 준비 및 행사장 안전 관리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최충규 청
대전
이연지 기자
2024.03.27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