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국민의힘 소속 대전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26일 대전시 의회에서 국민의힘 조수연⋅양홍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윤용대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이용부, 남재찬, 박양주, 이덕규, 황웅상, 이은중, 김철권, 박종배, 이재혁, 이기준, 이의규, 조성호, 장미연 의원 등이 참석했다.국민의힘 소속 대전 전현직 시·구의원들은 “그동안 대전 서구는 민주당에 기회를 줬지만, 이제는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 양홍규, 조수연 후보에게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선용 전 대전 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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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2024.03.26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