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도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은 15일부터 남부권역 초·중·고 30개교 984명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함께 책을 읽고 한 줄 평 쓰기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세대공감 함께 책 읽기’는 교사, 학생, 학부모가 공감할 만한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경험하고 소통하는 활동으로 논산·계룡, 금산, 부여, 서천, 청양 등 남부권역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선정 도서는 아동도서 걱정 세탁소, 고양이가 필요해, 친구의 전설과 일반도서 고요한 우연, 눈부신 안부, 데미안 등 총 6권
논산
전현민 기자
2024.04.1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