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대전지역 13개 공립유치원에서 최소 오후 7시까지 돌봄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간 보조금 총 6240만 원이 지원된다.19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총 13개원의 유치원을 선정하고 연간 보조금 총 624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선정된 공립유치원은 동부 5개(대전가양유, 대전문창유, 산내유, 여울누리유, 중앙유), 서부 8개(갈마유, 문지유, 동화초병설유, 두리초병설유, 선암초병설유, 성천초병설유, 원앙초병설유, 호수초병설유)으로 총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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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호 기자
2024.03.19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