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는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홍주의병의 유해가 모셔진 홍주의사총과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지 등을 차례로 방문, 참배를 하고 운영·관리 현황을 들었다.
정세균 총리는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홍주의병의 유해가 모셔진 홍주의사총과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지 등을 차례로 방문, 참배를 하고 운영·관리 현황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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