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인섭, 박희자)는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방역수칙 준수 속에 진행됐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추석마다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송편과 김치, 밑반찬 등을 전달하고 있다. 박희자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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