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동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동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에 ‘반려동물공원’ 조성사업 착공
  • 김일환 기자
  • 승인 2020.10.16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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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공원 조감도.
반려동물공원 조감도.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시가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유성구 금고동 582번지 일원 부지 3만777㎡에 ‘반려동물공원’ 조성 공사를 16일 착공했다. 

반려동물공원 야외에는 동물놀이터, 훈련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실내에는 각종 교육시설과 콘텐츠 전시실, 셀프펫샤워실, 휴게음식점 등이 들어선다.

특히 반려동물공원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반려동물공원 위치도.
반려동물공원 위치도.

향후 공원에서는 보호자 펫티켓 교육, 반려동물 기본교육 및 문제행동 교정, 어린이 동물매개활동, 반려동물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하절기에는 야외수영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반려동물공원은 2022년 6월 준공 예정이다. 공원 운영방안 마련 등 준비절차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 반려동물공원이 개장하면 동물과 교감하는 복합 문화공간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의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대전을 위한 동물복지정책 개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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