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면은 27일 도신리 A씨(여/90세)의 낡은 주택 보도블록을 새롭게 단장하고 집안 곳곳에 널려있는 쓰레기 등을 치우는 주거 환경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에 특수임무고마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한기두 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지쳐있는 시기임에도 소외계층 돌보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공주시 의당면은 27일 도신리 A씨(여/90세)의 낡은 주택 보도블록을 새롭게 단장하고 집안 곳곳에 널려있는 쓰레기 등을 치우는 주거 환경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에 특수임무고마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한기두 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지쳐있는 시기임에도 소외계층 돌보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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