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전점)

[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 성심당은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홈파티를 겨냥한 다양한 쿠키를 선보인다.

28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따르면 이번 핼러윈 데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끼리 간단한 홈파티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에서는 ‘핼러윈 아이싱쿠키’, ‘핼러윈 머랭쿠키, ‘유령 머랭쿠키 등과 같은 홈파티를 겨냥한 다양한 핼러윈 쿠키를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