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천안리본한방병원과 하나마이크론·하나머티리얼즈가 29일 의료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송창호 병원장은 “하나마이크론·하나머티리얼즈에 의료지원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리본한방병원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재활 전문병원으로서 사독약침 특화치료와 한·양방협진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방의학과, 정형외과, 통증재활 등 150병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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