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겨울이불 전달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현대제철은 당진시 적십자봉사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2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63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동현 당진부시장과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장, 현대제철 박달서 상생소통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겨울 이불은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63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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