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5시 한남대 계의돈기념관 로비에서 한남대 의류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부띠끄 한남’이 학교 내 제초작업과 나무 전지작업 등을 담당하는 시설용역업체 직원들이 작업용으로 착용할 수 있는 맞춤형 앞치마를 제작해 선물했다.
9일 오후 5시 한남대 계의돈기념관 로비에서 한남대 의류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부띠끄 한남’이 학교 내 제초작업과 나무 전지작업 등을 담당하는 시설용역업체 직원들이 작업용으로 착용할 수 있는 맞춤형 앞치마를 제작해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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