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이 대전선관위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대전선관위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지방선거에서 최종 당선된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대전선관위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3일 오전 11시 대전선관위에서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당선인들에게 일괄적으로 당선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동호 대전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 비례대표 대전시의원 당선인 3명에게도 당선증이 지급됐다.

이번 지선 당선인들은 7월1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의 임기 동안 일하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