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본부장 한병근)는 17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한 포도농가를 찾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포도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지지 2022-06-17 17:17:36 더보기 삭제하기 포도 많이 수확하자
[충남일보]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본부장 한병근)는 17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한 포도농가를 찾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포도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지지 2022-06-17 17:17:36 더보기 삭제하기 포도 많이 수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