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는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는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충북도)

[충남일보 이상연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 했다.

도에 따르면, ‘에코 플로깅(Eco-plogging)’은 플로깅(plogging) ‘이삭을 줍는다'는 스웨덴어(Plockaupp)와 '달리다'는 뜻 영어(Jogging)의 합성어로 일정한 장소를 걸으며 쓰레기를 회수해 분리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의미한다.

충북TP는 지난 15일 ‘노사 공동 ESG 경영혁신’을 선포하고 ‘창조적 상상력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미래 가치 창출 선도’라는 비전을 기초로 9개 전략과제 36개 실행과제를 제시 했다.

또한 선포식 이후‘에코 플로깅 ’캠페인 전개하고자 했으나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TP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단 주변 및 오창 호수공원 인근을 플로깅 하면서 쓰레기 수거를 햇다.

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은 “본 캠페인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됐던 직원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 충북TP는 ESG경영 및 친환경 흐름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중심지로써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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