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웨딩홀 더오페라웨딩컨벤션, 품격 있게 준비하고 싶다면 (사진=더오페라웨딩컨벤션)
대전 웨딩홀 더오페라웨딩컨벤션, 품격 있게 준비하고 싶다면 (사진=더오페라웨딩컨벤션)

[충남일보 이진희 기자]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평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을 위해 현실적인 고민을 하는 예비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다.

스튜디오, 혼수, 신혼집 등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겠지만 예비부부들이 가장 고심하는 것은 바로 결혼식을 올릴 예식장이다.

예비부부들이 마음에 드는 웨딩홀의 인테리어와 분위기, 하객들을 만족시킬 결혼식장 위치와 피로연 음식 모든 부분에서 만족시키는 곳을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최대한 원하는 사항을 고려해 체크해보아야 한다.

현재 대전 결혼식장 더오페라웨딩컨벤션은 리뉴얼된 1층의 화사하면서 아름다운 분위기의 그레이스홀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마리앙홀, 그리고 4층의 웅장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하는 아델리아홀까지 총 3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분위기의 웨딩홀을 제공하고 있어서 예비 신랑신부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더오페라웨딩컨벤션 뷔페는 퀄리티 높은 음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더오페라웨딩컨벤션 연회장은 각 층마다 1000석씩 보유하고 있어 이동 동선이 편리하고 넓은 공간으로 하객들의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대전 예식장 더 오페라웨딩컨벤션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의 일생일대의 소중한 순간을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신경 쓰고 있다”며 “결혼식은 일생의 가장 순결하고 순수하며 엄숙하게 평생을 약속하는 자리인 만큼 예비 신랑신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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