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재학생들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충남 공주시 정안면 소랭이 체험마을에서 하계 농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총학생회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참여 학생을 모집했으며 총 120여명의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재학생들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충남 공주시 정안면 소랭이 체험마을에서 하계 농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총학생회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참여 학생을 모집했으며 총 120여명의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