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기준 대전 누적 강수량이 대전 259.5㎜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원내에서 ‘사랑 나눔 헌혈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여름 휴가 등으로 불안정한 혈액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교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이며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참뜻을 되새겼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대전 누적 강수량이 대전 259.5㎜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원내에서 ‘사랑 나눔 헌혈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여름 휴가 등으로 불안정한 혈액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교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이며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참뜻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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