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계룡교육청은 19일 계룡시 신도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교육청 뿐 아니라 계룡시청과 논산경찰,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원만 교육장은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홍보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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