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계룡교육청은 19일 계룡시 신도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교육청 뿐 아니라 계룡시청과 논산경찰,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원만 교육장은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홍보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논산계룡교육청은 19일 계룡시 신도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교육청 뿐 아니라 계룡시청과 논산경찰,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원만 교육장은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홍보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