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문화재단은 17일 개최한 논산 한옥마을 음악회의 첫 번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 한옥마을 음악회는 한옥마을 홍보뿐 아니라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증대와 외부 문화 소비자 유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추후 진행되는 음악회도 많은 분들에게 향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논산문화재단은 17일 개최한 논산 한옥마을 음악회의 첫 번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 한옥마을 음악회는 한옥마을 홍보뿐 아니라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증대와 외부 문화 소비자 유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추후 진행되는 음악회도 많은 분들에게 향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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