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태안군지부,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 가래떡과 떡국 전달    (사진제공=태안군장애인복지관)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태안군지부,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 가래떡과 떡국 전달    (사진제공=태안군장애인복지관)

[충남일보 문길진 기자]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태안군지부는 지난  28일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 가래떡과 떡국 300kg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최병석(입구떡방앗간), 가재업(태흥떡방앗간), 허수만(유성떡방앗간), 김영수(서령떡방앗간), 김복래(성심떡방앗간), 조용국(태안떡방앗간), 김철성(소원강씨네떡방앗간), 이효진(소원서부떡방앗간), 김주영(윤가네떡집) 등 9개 태안군지부 회원들이 참석해 가래떡과 떡국 300kg을 전달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의 장애인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협회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가래떡과 떡국이 복지관을 통해 지역 장애인 고객과 필요한 가정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석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만 관장은 “정성으로 준비된 가래떡과 떡국은 고객들께 큰 도움이 된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태안군지부는 평소에도 명절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 실현에 의미를 더했으며 매년 복지관과 함께 나눔의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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