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학과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학과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국립한밭대학교)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각 학과의 취업선배와 함께하는 ‘2025 하반기 학과별 진로 멘토링’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진 본 프로그램은 최근 입사한 같은 학과 동문 선배와의 멘토링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는 특강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지난 9월 건축학과를 시작으로 18개 학과에서 대기업 및 중견기업, 연구원, 공기업·공공기관 등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45명의 취업선배들이 총 51회의 멘토링 특강을 진행했다. 선배들은 직무·채용 정보와 대학생활·취업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1560여명의 학생들은 기업과 직무, 학업과 취업준비 활동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한밭대 송은경 대학일자리본부 팀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진로와 대학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하며 진로설정과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같은 학과 동문 선배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현직 선배와의 소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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