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2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농협상품권 285만 원을 기탁했다.DL이앤씨는 현재 영동군 상촌면·양강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공사의 시공사로, 총사업비 5034억 원 규모의 사업을 맡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동양수발전소는 118만㎡ 부지에 조성되며, 500㎿급 전력 생산으로 약 11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DL이앤씨는 2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농협상품권 285만 원을 기탁했다.DL이앤씨는 현재 영동군 상촌면·양강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공사의 시공사로, 총사업비 5034억 원 규모의 사업을 맡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동양수발전소는 118만㎡ 부지에 조성되며, 500㎿급 전력 생산으로 약 11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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