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영동군 드림스타트에 사랑의 성금 기탁 2025-11-16 조영민 기자 충북 영동군 소재 회계 사무소 업체인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대표 김기현)가 13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영동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탁되었으며, 기부금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의 아동에게 학습용 가구 지원과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통원 교통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영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