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동읍 위치 ‘일품’ 착한가게로 지정 2025-11-17 조영민 기자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영동읍에 위치한 일품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의 현금을 후원하는 가게로 이들이 낸 후원금으로 행복냉장고가 운영되고 저소득층 집수리, 소형가전지원, 아동·청소년 문화탐방사업 등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