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진정한 인재를 발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더욱 더 큰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조직원의 타고난 얼굴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경영자가 자신은 물론 직원들의 타고난 기질과 성향을 파악하지 못하면 언제나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직원들만 눈에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성향과 기질이 다른 직원들을 보면서 답답해하고 그들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뛰어난 인재를 놓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대부분의 기업들은 과거의 경력과 전공분야, 학력수준
회사나 조직을 이끌고 있다면 두 가지 질문에 답해보자.첫째 여러분 회사의 자산 중 90%가 밤마다 회사정문을 빠져 나간다 이것은 무엇일까?둘째 현 회계 시스템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자산이 있는데 무엇일까?정답은 바로 사람 “인재”다. 즉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다.유소의 인물지도에는 “무릇 성현이 아름답게 여기는 것 가운데 총명함보다 아름다운 것이 없으며 총명함이 귀하다고 여겨지는 점 가운데 ‘인물을 잘 식별하는 일’ 보다 귀한 것이 없다. 인물을 식별하는 일에 진실로 지혜롭다면 많은 인재들이 각자의 자
■ 역삼각형 얼굴스스로 선택하도록 편하게 대한다. 충동구매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예산 이상의 상품을 권하면 기분 나빠한다. 구매기준은 가격과 기능, 디자인, A/S 등 모든 것을 고려하여 가격대비 성능을 따져 실속 있게 구매한다. 자신만의 지식 및 정보에 의한 과학적인 소비, 외모에 크게 투자하지 않으며, 전문서적, 신제품, 새로운 기술, 새로운 지식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너무 말을 많이 시키거나 친한 척하면 안 된다.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에 대하여 설명해 준다. 혼자 제품을 둘러보게 하고 필요한 때만 다가가 설명
‘고객이 왕이다.’란 말이 갈수록 퇴색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고객도 왕처럼 대해주는 것 보다 친근하게 환영하고 반가워주었으면 한다. 자신이 누구든, 어디서 물건을 사든 일관성이 있고 공정하게 대우받기를 원한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기업이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자신의 독특한 요구에 맞춰 자신과 관련 있는 경험을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고객은 서비스 종사자보다 우월하다는 심리를 갖고 있다. 따라서 서비스 종사자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의식으로 고객의 자존심을 인정하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태도가 필요하다.
인상학을 통한 비즈니스 활용을 위해 고객이 어떤 제품을 좋아하는지 눈과 얼굴을 보면 알 수 있다.눈이 큰 고객은 화려한 생활을 추구하고, 명성, 학벌, 간판을 중시한다. 남에게 보이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속마음을 쉽게 드러낸다.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다. 싶게 감동하기 때문에 감동요인을 제공하면 효과적이다.눈이 튀어나온 고객은 결론부터 말하라. 무슨 일이든 항상 급하다. 대화 중 이해한다고 고개를 끄덕여도 결론은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인다. 즉흥적이고 기분에 따른 행동을 많이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 분위기에 자신이 휩쓸려 갈
고객이 물건을 사지 않겠다고 하면 필자는 그 사람의 손바닥을 보라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솔직한 이야기를 할 때는 대개 자신의 손바닥을 상대에게 내보이기 때문이다. 물건을 사지 않는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손바닥을 살짝 내보이는 반면, 진실을 숨기는 사람은 입으로 하는 말은 같더라도 자신의 손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인상학을 통한 비즈니스 활용을 위해 고객이 어떤 제품을 좋아하는지 눈과 얼굴을 보면 알 수 있다.좋아하는 것을 보면 시선이 집중되고 눈이 커지고, 밝아지며, 얼굴이 밝아진다. 물건을 세심하게 고르는 경우
몇 년 전 정치를 다룬 드라마가 안방을 사로잡았다. TOP을 위한 남자들의 충성경쟁,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고도의 모략술도 재미있었지만 나를 사로잡은 건 아들을 왕으로 옹립하기 위한 여자들의 궁정정치드라마였다. 연기파 배우로 소문난 여배우의 얼굴연기를 보고 ‘연기관록’이란 무엇인지 볼 수 있었다.필자를 사로잡은 연기는 상대 속임수를 눈치 챈 여배우의 살짝 올라간 입꼬리 웃음이었다. 오른손잡이를 기준으로 오른쪽 입 꼬리가 올라가면 재미 웃음이지만 왼쪽 입꼬리가 올라가면 비웃음이다. 배우의 비웃음연기는 100점이었다. 말은 없어도 “나
셋째는 외학당(外學堂)조상으로부터 유전인자를 눈과 함께 가장 많이 받는 부위로서 태어나면 생긴 모습이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 귀는 안면과 떨어져 있어 사회에 비유하면 정보통신부, 외무담당부서와 같다. 귀는 지혜의 근본이며 깊은 지혜를 나타낸다.귀는 윤곽이 뚜렷하며 둥글고 크고 두툼하게 살집이 있고 색이 밝아야 하고 귓바퀴가 꽃봉오리처럼 둘러싸여 있어야지 좋은 귀다. 이렇게 잘생긴 귀는 뇌의 발달이 뛰어나고 활동성이 강하며 귓구멍이 넓고 깊으면 총명하고 지혜롭다고 볼 수 있다.귀는 눈에 생기가 있고 빛이 나는 기운이 잘 파악이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몇 안 되는 방법이 공부다. 보통은 공부하면 학창시절 골치 아픈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부만이 우리의 운명을 바꿔주고 모르는 세상을 알려주는 등불이다. 공부의 길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해당하는 부분이다. 얼굴이 주는 공부의 길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를 해보자.옛날 고전상법에서는 학업운을 알아보는 사학당(四學堂)이 있어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학업운을 알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얼굴이 주는 공부의 길을 찾아보자.첫째, 관학당(官學堂)눈을 말하는 것으로 눈(眼)은 총명함과 영리함을 보며
사람의 성격이 급한 성격인가 여유롭고 느린 성격인가를 판단하는 제일 기준선이 눈썹이다. 눈썹의 생김새만 보고도 아이의 타고난 성격을 알 수 있다. 형상의학에서는 기운을 내려 보내는 것을 ‘기혈(氣血)’이라고 하고 올려 보내는 것을 ‘혈기(血氣)’라고 한다. ‘혈기가 왕성하다’는 말은 기운이 위로 끓어오른다는 뜻으로 그 혈기는 눈썹에서 드러난다.눈썹이 진하게 앞으로 서 있는 아이들은 욱하며 내지르는 성향이지만 차분히 누워있으면 욱하지 않고 할 말을 다하여 친구들을 자기 뜻대로 주도하려는 편이다. 양쪽 눈썹이 붙다시피 한 아이는 순발력
아이의 미래를 꿈꾸는 것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 자신이어야 하며 부모의 역할은 꿈을 잘 꿀 수 있게끔 이끌어 주고 길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다. 어느 부모든 내 아이의 미래가 평탄하지 않기를 바라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유전적인 인자를 그대로 물려받고 태어나 특정얼굴과 체질이 만들어진다.필자는 학부모특강에서 자녀와 함께 강의를 한 적이 있다. 이렇게 자녀와 함께 강의를 진행하다보니 부모의 얼굴을 보면 아이의 성향이나 기질을 빨리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부모의 특정한 유전적인 인자를 갖고 태
10대 청소년은 물론 취업을 앞둔 20대는 직업 선택을 고민한다. 어느 정도 경력을 쌓은 30대는 이직이냐 잔류냐를 고민하고 사오정 시대, 40대는 자기 사업을 꿈꾸거나 임원 또는 ‘만년과장’처럼 길게 갈 고민을 한다. 50대는 정년퇴직까지 버티느냐 아직 늦지 않았으니 시니어 취업 또는 직업 2막을 고민하거나 창업을 고려한다. 60대는 ‘연금 보릿고개’ 전까지 버티는 직업을 찾는다. 65세 이후에도 나누는 직업이나 적게 벌더라도 자녀에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생 일할 직업을 찾는다.모든 걸 버리는 자연인이 되지 않는 이상 직업이란
빈센트 반 고흐는 너무나 유명한 화가지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다. 27살이라는 나이로 남들보다 늦게 그림을 그렸고 권총으로 생을 마감한 37살까지 실제로 화가로서 보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반 고흐는 900점에 가까운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특히 죽기 전 70일 동안 그는 무려 70점의 걸작들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살아생전에 그림은 단 1점만이 팔렸다. 붉은 포도밭이였다. 평생을 지독히 가난하게 살았던 반 고흐,반 고흐는 1887년 고갱을 만나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애국자요, 상해임시정부의 주석 백범 김구 선생의 당시 나이 17세인 1892년.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실시된 과거에 응시했다. 오랫동안 글공부를 하며 집안을 멸시하던 양반들을 압도하고 평생의 한이었던 상민이란 굴레를 벗어가고 싶었을 것이다. 돈이 없어 과거를 치를 동안 먹을 좁쌀을 등에 지고 주막에도 들지 못하고 아버지 지인의 집에서 숙소를 정해도 희망은 부풀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치가 극도로 부패하여 돈으로 장원급제자를 결정하는 시절이라 실력에 관계없이 매관매직이 판친 부패한 조선의 과거 시험은 형식뿐이었다. 시험도 보기 전에
"핸더슨 피고에게 징역 235개월을 선고 한다.""Shet.. Oh my god.."핸더슨은 자신도 모르게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었다. 19년 7개월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은 제프 뒤에 앉은 가족들은 믿을 수 없어 하며 서러워 부등켜 안고 흐느끼고 울부짖고 있었다. 당시의 상황은 제프 헨더슨은 이렇게 고백 했다.“나는 더 이상 내가 어디로 가는지 내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알 수 없다. 내 앞날이 어떨지 상상도 할 수 없었다.”24세가 되던 해 마약 밀거래 죄로 체포되어 235개월형을 선고 받았던 제프 헨더슨은 LA 사우스 센트럴
재키 케네디 (Jackie Kennedy)로도 알려진 그녀는 결혼 후 남편의 정치 활동을 내조하였으나, 남편의 병력과 여성 편력으로 관계가 원만하지는 못했다. 1961년 남편이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30대 초반의 나이에 영부인이 되었다. 우아한 기품을 가진 젊은 퍼스트레이디로 미국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으나 1963년 남편이 살해당하여 34세의 나이에 미망인이 되었다. 존 F 케네디 사망 후 미국인들은 그녀가 남편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조용히 두 자녀를 키우며 살아가는 미국의 영원한 퍼스트 레이디가 되어 주기를 바랬으나
운명은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미 정해져 있는 운명 말이다. 필자가 소개할 여인은 운명처럼 화가가 된 프리다 칼로의 얼굴 중에 명궁(미간)을 이야기하려 한다.1933년 루브르에서 전시된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이다. 6살에 소아마비를 앓고 18살에 끔찍한 교통사고로 온몸이 부스러져 생명조차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다. 살고 싶었고,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것이 끔찍하게 지루해서 무엇이든 해보기로 했다.나의 그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그림을 통해서 멕시코의 혁명파 화가 디에고 리베라를 만나
6살 때 그룹 '잭슨파이브'의 리드 싱어로 데뷔해 팝의 황제로 군림한 마이클 잭슨. 1979년 솔로 데뷔 앨범 '오프 더 월(Off The wall)'로 700만 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리며 톱스타 대열에 합류한다. 그러다 1982년 마침내 대박을 터뜨리며, 세계적인 스타 즉 '팝의 황제'로 군림하기 시작한다. '스릴러'(Thriller)는 발매 당시 37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는 물론 무려 80주 동안 톱10안에 올랐다. 이후 90년대에도 '데인저러스'(Dangerous) 등을 히트시며 팝계의 최고 스타임을 재확인케 했다.소년시절의
셋째 눈 화장은 누구나 그렇듯 크고 또렷한 눈을 원한다.눈은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눈동자가 밝게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명한 것이 좋지만 너무 강렬하게 도드라지는 것은 좋지 못하다. 눈 주변에 핑크색이 은은하게 감돌면 부부운이 상승하므로, 필요한 경우 눈가를 핑크나 오렌지 계열로 자연스레 연출한다. 만약 재물운을 원한다면 골드나 옐로우 계열의 섀도우로 눈 화장을 하고 눈초리에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돈이 새는 것을 막아준다. 인상학적으로 좋은 눈은 눈꼬리가 3도 정도 올라간 모양이다. 아이라인의 경우 눈동자가
필자는 20대 중반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을 했다. 그야말로 30년을 얼굴전문가로 살아온 샘이다. 메이크업아티스트 시절의 화장은 아름다워지기 위한 작업이었다. 눈이 작으니까 눈을 크게 보이기 위한 화장에 정성을 기울였고 코가 낮으면 코를 높아 보이기 위해 nose shadow(노즈샤도우)로 코가 높아 보이도록 했다. 겉모습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메이크업은 한 순간일 뿐, 결점 커버에만 신경 쓰면 자신도 모르게 화장으로 운을 막고 있는 경우가 있다. 얼굴은 변한다. 성형을 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운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