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이승우 기자]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이번 이전은 오는 13일 진행될 예정이며 대전 서구 둔산북로 121 아너스빌 2층으로 이동한다.
이는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민원·교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 차원에서 추진됐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안정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되고 효율적인 민원 대응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함께 이전하는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의 교육장은 최신 장비를 갖춘 넓은 공간으로 재구성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산림기술 교육 운영이 가능해졌다.
새 사무실은 대전 시청역에서 도보 약 8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이전 당일인 13일에는 전산·통신 장비 이전 작업으로 민원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지만 홈페이지를 통한 교육·자격증 신청 등 온라인 서비스는 정상 이용할 수 있다.
14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모든 민원 서비스가 정상 운영된다.
진영문 회장은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고 회원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며 “변화하는 산림기술 환경에 발맞춰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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