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최근 공주시 소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활동가 30명과 함께 상반기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활동가의 소진 예방을 위한 아로마 힐링명상 프로그램을 한국문화연수원 위탁으로 진행해 활동가들의 정서 안정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최근 공주시 소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활동가 30명과 함께 상반기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활동가의 소진 예방을 위한 아로마 힐링명상 프로그램을 한국문화연수원 위탁으로 진행해 활동가들의 정서 안정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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