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30일 갑천변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멀티미디어 불꽃쇼 행사를 앞두고 27일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 규모·현장 특성을 분석하고 위험상황을 대비해 교통·질서 관리, 우발상황 대비 경력 배치, 경찰력 지원 등 종합적인 현장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용 위원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축제 전 과정에 걸쳐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30일 갑천변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멀티미디어 불꽃쇼 행사를 앞두고 27일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 규모·현장 특성을 분석하고 위험상황을 대비해 교통·질서 관리, 우발상황 대비 경력 배치, 경찰력 지원 등 종합적인 현장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용 위원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축제 전 과정에 걸쳐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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