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KINS)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이하 US NRC)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제 RAMP 사용자’ 회의를 개최한다.RAMP는 ‘방사선방호 코드 개선 및 유지관리 프로그램’으로 US NRC에서 규제검증에 활용되는 방사선방호 분야 전산코드의 활용 및 개선 활동의 체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한국을 비롯해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멕시코, 싱가폴, 스페인, 아르메니아, 아랍 에미레이트,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캐나다,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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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2024.04.17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