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심영운 기자] 대전시가 반려동물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산업 기반 확충과 전문 인력 배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시는 25일 시청에서 지역 6개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 반려동물 산업 성장기반 조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엔 시를 비롯해 충남대, 우송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기초과학연구원, ㈜중앙백신연구소, 대전도시공사 등 반려동물 관련 산·학·연·관 핵심 기관 10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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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운 기자
2025.11.25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