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5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연말연시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점등식에서 “성탄트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점등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7일까지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빛을 선사한다.
대전시는 25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연말연시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점등식에서 “성탄트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점등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7일까지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빛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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