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지난해 대전교육청은 미래교육으로의 성장을 위해 달려왔다. 또한 교육과 행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갑진년을 맞아 대전교육의 수장이며 3선째 역임중인 설동호 교육감을 만나 지난해 성과와 최우선 과제인 진로융합교육원 현황 외에도 유보통합, 교육발전특구 공모 등 대전 교육가족이 나아갈 방향을 들어봤다.- 지난해 2023년 대전교육의 성과는.대전교육은 2023년 한해도 교육부문과 행정부문에 있어 큰 성과를 이루며 발전했다. 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과 제54회 전국교육자료전 국무총리상을
[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대전 서구는 ‘제13회 2023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구는 현재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4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채널의 콘텐츠 품질과 스토리텔링, 활동성, 의사소통성 등 분야별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구는 핵심 정책을 알기 쉽게 요약한 1분 이내의 숏폼(short-form) 영상과 생활 쓰레기 수거 차량 인식 개선 공익캠페인 등 정보와 재미를 가미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서철모 청장은 “올해
[충남일보 강남용 기자] 충남 부여군이 2022 올해의 SNS 대상 ‘인스타그램’ 부문에서 기초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여군은 지난 10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달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올해의 SNS 대상 인스타그램 부문에서 기초지자체 ‘최우수상’을 받으며 SNS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부여군이 SNS 관련 부문에서 상을 받은 건 올해가 처음이다.박정현 군수는 지난 민선 7기 뉴미디어 관련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확대에 공을 들여왔으며, 이번에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충남 공주시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주최한 ‘제7회 2021 올해 SNS대상’에서 3년 연속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의 SNS 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개인의 SNS 플랫폼 활용 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정량 평가 40%, 심사위원 평가 60%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공주시는 소셜미디어 부문에서 ‘올해의 페이스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과 무령왕의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공주시가 한국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제6회 2020 올해 SNS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페이스북과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30일 발표를 마친 이번 대회는 기업과 공공기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개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정량 평가 40%, 심사위원 평가 60% 등을 합산한 평가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시는 소셜미디어 부문에 ‘올해의 페이스북’과 ‘올해의 블로그’ 제시로 최우수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2관왕의 영예를 거뒀다.특히, 시는 올해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SNS 매체를
[충남일보 김지은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제10회 대한민국 SNS대상 2020(KOREA SNS AWARD 2020)에서 교육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전문가 평가, 네티즌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SNS운영을 가장 잘 운영한 기관을 선정했다.대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과 공감의 교육정책홍보를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다양한 SNS채널을 운영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천안시가 2020 대한민국 SNS대상 공공기초지자체(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으로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공공기관을 선정해 부문별로 시상한다.천안시는 1차 심사인 정량 평가와 2차 심사인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거쳐 최종결과 공공 기초지자체(시)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특히 공무원 유튜버 ‘공튜버’와 SNS 캐릭터 ‘호두과장’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SNS 시대에 발맞춰 시민의 참여와 공유 및 양방향 소통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