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정지환 기자] 랭키파이 4월 2주차 넷플릭스 예능 출연진 트렌드 지수에서 카리나가 트렌드 지수 34,68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넷플릭스 예능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홍범석은 12,993포인트로 전주보다 8,61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이승기는 9,619포인트로 전주보다 6,08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4위 김연경은 8,344포인트, 5위 유재석은 6,524포인트, 6위 김종민은 6,246포인트, 7위 박민영은 5,793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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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2024.04.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