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과 전문의를 임상 자문의로 위촉해 전문적인 정신과적 상담 및 치료 연계, 환자·가족 대상 교육·상담 진단적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임상 자문의는 상담 및 치료 외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의 역량교육 및 사례에 대한 검토 회의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사례 지도를 실시한다.상담할 수 있는 내용은 모든 정신과적 문제가 포함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인 불안감, 스트레스, 불안, 가족 문제, ADHD, 공황장애, 우울증, 자살 생각 등 어떤 문제라도 상담이 가능하다.시는
당진
서세진 기자
2020.09.2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