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올해 모빌리티 산업을 결산하고, 산업 구성원 각 분야의 관점에서 내년 전망을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한자연은 21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모빌리티 산업 결산과 전망을 주제로 제4회 ‘자산어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공영훈 육군군수사령부 실장, 채경선 리텍 대표이사, 이구호 동보 부사장, 공상호 LS 오토모티브 상무, 서경원 비나텍 상무 등 모빌리티 산업 관련 정부, 기업, 학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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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2023.12.21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