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희영 기자] 2022 웰컴 대학로 페스티벌이 37일간 대장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는 30일 핼러윈 콘셉트의 ‘웰컴 폐막파티’를 연다.‘웰컴 폐막파티’는 30일 오후 2시30분부터 8시까지 서울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과 공원 광장에서 펼쳐진다. 핼러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참가 배우들은 핼러윈 코스튬 의상을 입거나 분장을 하고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또 마로니에 공원을 둘러싼 아르코예술극장과 아르코미술관 외벽은 핼러윈 조명으로 장식되며, 야외부스도 핼러윈 콘셉트로 장식된다. 또 핼러윈 소품을 착용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충남일보 김희영 기자] 이순재·진선규·전미도 등 9명의 대학로 배우들이 각자의 추억이 깃든 대학로의 명소 7곳을 소개한다.이에 앞서 웰컴대학로는 5일 배우 이순재, 손숙, 장현성, 김영민, 진선규, 전미도, 강하늘, 최정헌, 박소담의 ‘나에게 대학로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대학로 체크인 시리즈' 예고 영상의 일환이다.이 영상에서 배우들은 ▲꿈과 삶의 터전(이순재) ▲연극의 메카(손숙) ▲친정(장현성) ▲내 마음에 이정표(김영민) ▲부엌에 있는 냉장고(진선규) ▲힐링 캠프(전미도) ▲아직 읽지 못한 책(강하늘) ▲평생 오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