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충남 당진시는 20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식품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4200여 가구이며, 기존 대상자들도 재신청 해야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발급받은 카드는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GS25, GS더프레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구매 가능 품목은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 국내산 두부류, 단순 가공 채소, 산양유이다.매월 1일 지급액이 자동으로
당진
서세진 기자
2024.02.20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