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미주 기자] 8일 저녁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일대에 '물 폭탄'이 쏟아져 도로와 주택, 상가, 차량 침수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서울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9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강남·서초· 구로구 등 저지대가 많은 일부 지역은 사실상 마비가 됐다.이렇듯 수도권을 강타한 물폭탄에 스타들도 자신의 SNS에 침수 피해를 알렸다.먼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은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해복구 현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층이 난리일 줄은.. 다행히 지하 본관은
◇5급 전보▲교무처 교무과장 권혁상 ▲학생처 학생과장 가부현 ▲시설과 시설과장 최연우 ▲입학본부 입학과장 윤상운 ▲대학원행정실장 류진선 ▲제1행정실장(제2행정실장 겸무) 인승교◇ 6급 전보▲학사지원과 문채영 ▲제2행정실 김진아 ▲대학혁신단 강미옥◇6급 승진▲기획과 이윤진 ▲총무과 이한울, 김상유 ▲전산정보원 김동호, 송규석 ▲대학원행정실 이기훈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호서대학교는 지난 4일 문학의식사가 주최하는 ‘제2회 힘내라 청춘 에세이 공모전’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학년 김유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학년 6명이 입상을 했고, 김유진 학생이 최우수상, 김형윤 학생이 우수상, 김소현·김유나·이윤진·전지호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청춘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취지와 내용으로 대한민국 청춘 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응모 작품을 받아 10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입상작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