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상연 기자] 충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 인권문화 확산과 자치경찰의 인권의식 강화'를 주제 청렴·인권작품 공모전을 실시했다.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결과를 보면, 포스터와 캘리그라피 2개부문에 대해 총 14점을 선정했으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장려 4작품을 선정했다.포스터 부문은 최우수 전수정(여,43세), 우수 이경아(여,24세), 김주연(여,42세), 장려 박민서(여,33세), 반재두(남,32세), 영동어린이집(단체), 이진옥(여,45세)님이며, 캘리그라피 부문은
청주
이상연 기자
2023.06.14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