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손지유 기자] 대전·세종·충남지역에 5일 밤부터 오는 6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으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5일부터 월요일인 6일까지 대전·세종·충남지역에 비가 내리고 충남 북부지역에는 오는 7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전망이다.특히 5일 밤부터 오는 6일 오전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며, 예상 강수량은 30~80mm이다.또한, 충남 서해안인 서산, 태안, 당진, 홍성, 보령, 서천은 5일 밤, 대전, 세종, 그 밖의 충남지역은 6
사회
손지유 기자
2023.11.05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