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한전원자력연료(KNF)는 14일 진영정기를 비롯한 9개 협력업체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자력연료 부품 공급기업인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KNF 동반성장 프로그램’ 및 ‘KNF 물자공급관리계획’에 대한 소개, 수요자 중심 동반성장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수렴 및 상호 관심사항 논의, 협력업체 CEO를 위한 명사특강 등으로 진행됐다.최익수 사장은 고품질의 원자력연료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준 협력업체 경영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지속
◇처‧실장급▷1직급 ▲인사노무처장 이신호 ▲생산관리처장 김용관 ▲기술관리처장 우해석▷2직급 ▲경영지원처장 김철형 ▲품질보증실장 조재호 ▲품질관리실장 황원찬 ▲생산관리처 주영종 ▲공정기술처 손세익 ▲기술관리처 장도익 ▲안전해석처 정재훈◇팀‧부장급▷3직급 ▲기획처 이소량 ▲감사실 손형준 ▲기획처 주장환▲비서부 이의렬 ▲디지털보안실 윤성호 ▲튜브생산처 황해수 ▲세라믹증설처 이현준 ▲품질관리실 이상민 ▲안전경영실 민준홍 ▲튜브생산처 박민영 ▲공정기술처 황인선 ▲품질관리실 박병준 ▲안전해석처 선정원 ▲안전해석처 박주
▲기술본부장 최재돈
[충남일보 김태진 기자] 한전원자력연료(KNF) 총 1100여명의 직원 중 350여명(30% 가량)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한전원자력연료는 25일 대전 본사 및 TSA플랜트에서 ‘KNF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치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하절기 방학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헌혈량이 감소해 혈액수급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진행됐다. 350여명의 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부서별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