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공배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5주연속 증가하면서 세종시는 일상방역수칙 생활화를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시에 따르면 최근 5주간 전국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누적)는 6월 4째주 1만7000명에서 계속 증가하면서 7월 넷째주 4만5000명까지 늘었다. 특히,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발생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방역당국은 코로나19 증가세 원인으로 예방접종 항체소실에 따른 재감염, 격리의무 해제로 유증상임에도 검사받지 않는 사람 증가 등을 꼽고 있다.또 마스크 미착용, 여름철 냉방시 환기부족,
세종
김공배 기자
2023.08.06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