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미주 기자] 2세 계획을 위해 '골때녀'에서 하차하고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임신계획을 밝히는 등 부단히 노력하던 개그우먼 안영미(40)가 드디어 엄마가 된다.5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 후 3년만에 임신했다. 출산은 7월 예정이다. 그동안 안영미는 2세에 대한 염원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김구라와 시상을 하면서 “미국에서 일하는 남편이 이번에 한국에 돌아와서 다음주면 다시 간다. 좋은 기운 받아서 임신에 성공하고 싶다”고 밝혔고,
[충남일보 김미주 기자] 효자촌에 입성해 다시 부모와 동거 생활을 시작하는 ‘효자촌 5인방’의 5색 효도가 베일을 벗는다.ENA 신규 예능 효도 버라이어티 ‘효자촌’이 오는 12월1일 밤 10시30분 첫 방송하는 가운데, 재미 가득한 예고편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효자촌’은 '애정촌'·‘나는 SOLO’의 남규홍 PD가 선보이는 진정성 예능 2탄으로, 국내 최초 효도 버라이어티라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로지 효를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 ‘효자촌’에 입성한 양준혁, 장우혁,
[충남일보 김미주 기자] '나도 효도 하고싶다', '부모님께 어떻게 표현하지?' 와 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2022년 효도보감'이 온다.매회 3%가 넘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많은 커플과 예비 부부를 탄생시킨 ‘나는 SOLO’의 남규홍 PD 사단이, 이번엔 ENA와 손잡고 현대에 점점 희석돼가는 효(孝)의 가치를 돌아볼 하이퍼리얼리즘 효도 버라이어티 ‘효자촌’을 오는 12월 선보인다.국내 최초 효도예능 ‘효자촌’은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효를 실천하기 위해 ‘효자촌’이라는 가상세계를 만들고, 그 곳에 모인 부모와 자식의 동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