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임영한 기자]충남 보령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해수욕장 운영 결산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574만4241명이 방문해 지난해 483만8800명 보다 90만5441명이 증가했고, 무창포해수욕장은 34만9636명이 방문해 지난해 32만3500명 보다 2만6136명이 증가했다. 시는 올해 해수욕장의 관광객이 증가한 것에 대해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17일로 연장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 것과
김동일 보령시장은 10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도 해수욕장 운영 결산보고회에 참석한다.
[충남일보 임영한 기자]올여름 대천해수욕장을 찾아온 관광객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제25회 보령머드축제’ 개최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72%가 증가하고, 무창포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 집중 현상으로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보령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해수욕장 운영 결산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은 개장기간 중 483만8800 명이 방문해 지난해 281만1030 명 보다 202만7770 명이 증가하고, 무창포해수욕장은 32만3500 명이 방문
김동일 보령시장은 5일 오후 4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60차 보령축제재단이사회의 및 제25회 보령머드축제 결산보고회에 참석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15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해수욕장 개장운영 결산보고회에 참석한다.
[충남일보 임영한 기자] 올해 여름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각종 여름축제 미개최로 55%가 감소한 반면에 중소형 해수욕장 분산 효과로 무창포해수욕장은 4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령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해수욕장 개장운영 결산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은 294만5100명이 방문해 지난해 663만 명보다 368만4900명이 감소하고, 무창포해수욕장은 24만1140명이 방문해 지난해 16만5400명 보다 7
김동일 보령시장은 16일 오전 11시 명천6통 노인회관에서 열리는 수청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복합 커뮤니티센터 준공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