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상연 기자] 충북도는 추석 연휴기간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하여 24시간 응급의료기관(15개소)및 응급의료시설(6개소)을 운영하고,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기관 59개소, 병․의원 652개소, 약국 393개소를 운영해 지역주민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추석 명절 운영 의료기관 등은 보건복지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응급의료정보제공),
청주
이상연 기자
2023.09.25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