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심영운 기자] 대전시는 대전사랑운동센터와 (사)대전시립미술관후원회가 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11일 시에 따르면 프리마켓은 신진·청년작가들이 잠재된 재능을 발현해 미래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품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미술품 생애 첫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 후원으로 열리는 프리마켓 참가 분야는 모든 미술 분야(회화, 판화, 디지털드로잉, 일러스트, 도예, 조각, 조소, 공예, 서예, 사진 작품 등)로,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대전사랑운동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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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운 기자
2024.03.11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