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서상준 기자]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 대학혁신사업단은 3일 교내 담헌실학관 1층 로비에서 사업단 혁신지원사업운영팀, 교수학습지원센터, 교양교육지원센터, 국제교육센터, 대학원교학팀, 전공교육지원센터, 학사팀 총 7개 부서의 부스 운영을 통해 재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혁신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학혁신사업단에서 재학생 대상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및 지원제도를 안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습실태 조사, Learning T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대전대학교는 1980년 ‘국가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의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중부권 대표적 민간 사학이다. 대전대는 개교 이후 지난 40여 년 동안 고유의 교육브랜드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전국 3개의 부속 한방병원 개원, 국내 최초로 육군본부와 협약된 군사학과 개설, 그리고 LINC3.0사업을 비롯한 다수의 국책사업에 선정되는 등 대전의 대표대학으로 성장해왔다.‘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모토로 교육혁신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선진 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있는 대전대학교는 학생 중심 운영을 대학의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상명대학교는 다양한 전공 분야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개발할생성할 수 있는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AI+X 선도인재양성프로젝트를 KT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혁신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상명대는 최고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바이오헬스사업단, 지능형로봇사업단 2021년부터 6년간 약 140억 원), SW중심대학사업 (2019년부터 6년간 약 104억 원), 대학혁신지원사업 (2022년부터 3년간 약 150억 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2022년부터 5년간 약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대전대학교는 1980년 ‘국가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의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중부권 대표 민간사학이다. 대전대는 개교 이후 지난 40여 년 동안 고유의 교육브랜드를 만들며 전국 3개 부속한방병원 개원, 육군본부와의 협약을 통한 국내 최초 군사학과 설치 및 운영, ACE사업 선정 등 대학의 내실을 다지며 대전의 대표대학으로 성장해왔다.‘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모토로 교육혁신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선진 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있는 대전대학교는 학생중심 운영을 대학의 중요가치로 삼으며 ‘미래 대학의 새로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중부권 최고의 사학을 목표로 1993년도에 개교한 중부대학교는 현재 캠퍼스를 확장해 국제캠퍼스(금산 소재) 19개, 창의캠퍼스(고양 소재) 23개, 총 42개의 모집학과 운영 중인 종합대학교다.중부대학교는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매년 35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는 대학으로,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청년드림대학, 교원양성평가 최우수 등급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 외 2022년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 주관기관, 재난안전 공동연구 기술개발사업(6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로 문을 연 목원대학교는 시대의 변곡점마다 발빠른 교육혁신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특히 대학의 강점 분야인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을 진행하며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명문사학으로 평가받는다.올해에는 전공과 관계없이 취득이 가능한 인공지능(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게 모듈형 전공교육과정을 운영 등을 통해 또 한 번의 교육혁신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KAIST가 최근 학위수여식에서 뉴욕대학교(이하 NYU) 존 섹스턴(John Edward Sexton) 명예총장에게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17일 KAIST 관계자는 “섹스턴 총장의 오랜 고등교육 리더십과 KAIST가 NYU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과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설명했다.1942년생인 섹스턴 명예총장은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총장으로 재직하며, 2개의 해외 캠퍼스와 다양한 해외 분원(Global Ac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 씨가 KAIST에 3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5일 KAIST에 따르면 이승기 씨는 “인재를 육성하는 귀한 곳에 기부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우리나라가 교육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KAIST에 기부하게 됐다”고 뜻을 전했다.KAIST 관계자는 “지난해 말 이승기 씨가 직접 이광형 총장에게 연락해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 전액을 뉴욕캠퍼스 설립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AIST는 재작년 KAIST 뉴욕캠퍼스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대전대학교는 1980년 ‘국가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의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중부권 대표의 민간사학이다.대전대는 개교 이후 지난 40여년 동안 고유의 교육브랜드를 만들며 전국 3개 부속한방병원 개원, 육군본부와의 협약을 통한 국내 최초 군사학과 설치·운영, ACE사업 선정 등 대학의 내실을 다지며 대전의 대표대학으로 성장해왔다.‘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모토로 교육혁신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선진 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있는 대전대학교는 학생중심 운영을 대학의 중요가치로 삼으며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목원대학교는 1954년 대전 최초로 문을 연 명문사학답게 시대의 변곡점마다 발빠른 교육혁신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최근에는 목원대의 강점으로 꼽히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학년도에는 전공과 관계없이 취득이 가능한 인공지능융합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는 모듈형 전공교육과정을 운용한다.▲ 인공지능융합 마이크로디그리인공지능융합 마이크로 학위 과정은 희망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인공지능
[충남일보 선희홍 기자] 상명대학교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대학’이라는 대학비전의 실현을 위해 사회 맞춤형 창의융합 교육과 대학 고유의 교육시스템으로 실무중심 미래산업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또한 상명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개선대학(2022년부터 3년간 약 146억원),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2021년부터 6년간 2개 분야 약 140억원), ▲SW중심대학(2019년부터 4년간 63억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2016년부터 7연간 매년 7.5억원) 등에 선정돼 정부 재정지원사업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목원의 새로운 도약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초석을 놓는데 썩어지는 밀알이 되겠다”올해 9월 취임한 이희학 목원대학교 제10대 총장이 취임식 당시 남겼던 말이다. 그는 취임과 함께 마이크로디그리·모듈형 교육과정 등 학생이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직접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하는 교육혁신, 목원대 문화예술융합 특성화 체계의 고도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한 대학 경쟁력 제고를 약속했다.어느덧 취임 100일을 맞게 된 이희학 총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로 문을 연 목원대학교는 시대의 흐름에 맞춘 발빠른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명문사학이다.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는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 과정을 포함한 전공 융합형 학사구조 등을 통해 학생이 둘 이상의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에는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에 맞춤형 학과를 개설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대전대학교는 1980년 설립 이래 지난 40여년간 기초학문은 물론 미래산업과 연계된 학과를 개설해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국에 3개 부속한방병원을 운영, 한의학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양질의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모토로 교육혁신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선진 교육시스템을 정착시켜 ‘학생 중심의 운영’을 대학의 중요한 가치로 삼는 대전대학교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배움터를 제공하고자 교육과 대학시설, 대학생활의 향상을 추구해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정부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수도권과 지역대학 반도체 학과 증원을 추진하면서 지역 대학들이 고심에 빠졌다.교육부는 16일 최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 특별팀 첫 회의를 갖고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지원방안 수립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특별팀은 4년제 학부 이상 대학의 정원 증원, ‘반도체 계약학과’의 비율을 기존 20%에서 50%까지 늘리고 반도체 관련 복수전공, 부전공 조건을 완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에 있다.다만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수도권과 지역대학 반도체 학과 증원
통합수능의 여파로 2022학년도 대입, 특히 정시에서 자연계열 학생들의 교차지원은 큰 이슈를 불러왔다. 많은 학부모와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과연 인문계열로 교차지원을 해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면서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여 복수 전공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당초의 예상보다 더욱 많이 교차지원을 한 것으로 보인다.최근 대학에서 융복합 인재 양성 등의 이유로 복수전공, 이중전공 등 다양한 전공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학별로 상이한 지원 자격, 졸업 취득 학위 제한 등의 조건이 있어 자세히 살펴보고 전공을
[충남일보 이정아 기자] 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로 문을 연 목원대학교는 67년 전통의 명문사학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목원대는 역량중심교육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등 시대의 흐름에 맞춘 발 빠른 교육 혁신을 통해 명문사학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목원대는 현재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는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
[충남일보 이정아 기자]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지난 27일 바이오헬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개강을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바이오헬스 디지털 혁신 공유대학의 첫 번째 수강 학생들은 새로운 체제의 공유대학의 운영 형태에 관해 관심 있게 참여했다.높은 관심 속에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에서 안요찬 사업단장은 “국가정책의 첫 번째 공유대학 수혜자라는 자부심을 느껴도 좋다”며 환영의 말을 전했다.더불어 다양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바이오헬스공유대학이 미래의 핵심
[충남일보 이정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청년층에 닥친 여파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청년들의 건강상,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2020년 진료실 인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공황장애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20대 청년 수는 2만7618명으로 2019년보다 3529
[충남일보 이정아 기자] 대전 목원대학교는1954년 대전지역 최초의 사립대로 문을 출발해 67년 전통의 명문사학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목원대는 역량중심교육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등 시대의 흐름에 맞춘 발 빠른 교육혁신을 통해 명문사학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목원대는 현재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대학으로 평가되고 있다.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과정 운영이다.특히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는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