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승우 기자] 대전충남지역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22일 대전시청, 대전 중구청,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7개 기관과 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구직, 복지, 금융사기 예방 등 복합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전충남지역 내‘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제도, ‘불법사금융 근절’, ‘복지 및 고용연계 강화’등 복합지원을 위한 의견 공유·논의를 의해 마련되었다.특히, 대전시청 등 대전충남지역 지자체를 통해 홍보동영상 송출, 소식지 안내 등 관내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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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자
2024.03.25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