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목원대학교는 대전환경운동연합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환경 전시·체험·특강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대학 미술관에서 실시되는 ‘목원대와 함께하는 소중한 지구 리셋 프로젝트’(이하 목소리 프로젝트)는 시민의 환경운동 인식을 확장하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목원대와 대전환경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목원대 스톡스대학·대학혁신본부가 주관했다.이번 목소리 프로젝트는 환경 주제 전시회와 업사이클링(새활용) 체험활동,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회에서는 목소리 프로젝트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목원대학교 스톡스대학은 ‘제1회 교양(감성樂)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교양 페스티벌은 교양강좌 중 미술·음악 체험교양 교과를 수강하는 비전공 학생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양 페스티벌에서 미술 관련 전시회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다채로움: 색으로 울리다’를 주제로 교내 건축도시연구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사진을 비롯한 한국화, 유화, 캘리그래피, 영상물 등 수강생 330명의 개인 작품·단체 작품을 선보였다.스톡스대학 관계자는 “교양 프로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목원대학교가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23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음식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17일 목원대 스톡스대학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대학에서 학위과정과 한국어연수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0여명이 참여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13개의 전통음식을 소개했다.베트남 부스에서는 바게트를 반으로 가르고 채소와 고기, 해산물을 넣어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인 ‘반미’와 쌀가루 반죽을 반달 모양으로 접어 부쳐낸 ‘반쎄오’ 등을 차렸다. 몽골 부스에서는 소고기와
▲ 입학부처장 이재만 ▲ 총무부처장 겸 총무과장 오혜원 ▲ 중앙도서관 부관장 겸 학술정보과장 문정종 ▲ 미래전략본부 부본부장 겸 감사실장 김진환 ▲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지원센터 과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 과장 김선명 ▲ 미술디자인대학 교학과장 겸 사회과학대학 교학과장 장숙희 ▲ 예산과장 노희자 ▲ 스톡스대학 교학과장 겸 교양지원과장 이향미 ▲ 기획과장 겸 청탁방지담당관 이명기 ▲ 학사지원과장 김재익 ▲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센터 과장 김영림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목원의 새로운 도약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초석을 놓는데 썩어지는 밀알이 되겠다”올해 9월 취임한 이희학 목원대학교 제10대 총장이 취임식 당시 남겼던 말이다. 그는 취임과 함께 마이크로디그리·모듈형 교육과정 등 학생이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직접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하는 교육혁신, 목원대 문화예술융합 특성화 체계의 고도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한 대학 경쟁력 제고를 약속했다.어느덧 취임 100일을 맞게 된 이희학 총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
▲ 관리처장 방재인 ▲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과장 겸 진로지원센터 과장 김선명 ▲ 미술‧디자인대학 교학과장 겸 스톡스대학 교학과장 장숙희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로 문을 연 목원대학교는 시대의 흐름에 맞춘 발빠른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명문사학이다.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는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 과정을 포함한 전공 융합형 학사구조 등을 통해 학생이 둘 이상의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에는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에 맞춤형 학과를 개설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 보직교원 인사▲교학부총장 김영현 ▲대외협력부총장 겸 정책사업단 대학혁신총괄사업단장 신열 ▲대외협력부총장 이창수 ▲대학원장 겸 산업정보언론대학원장 정황래 ▲교목실장 유장환 ▲교무처장 임성근 ▲기획예산처장 겸 경영전략실장 이성상 ▲학생처장 전범주 ▲학술정보처장 강현영 ▲국제협력처장 천명환 ▲신학대학장 권진호 ▲문화콘텐츠대학장 이윤화 ▲사회과학대학장 김화동 ▲공과대학장 강희조 ▲테크노과학대학장 양재찬 ▲스톡스대학장 권국진 ▲국제협력처 부처장 권진구 ▲영자신문사 주간교수 벤자민◇ 직원 인사▲비서실장 겸 홍보팀장 박성호 ▲미래창의평생교육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목원대 스톡스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음성번역기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이는 한국어 실력이 부족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수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여주기 위한 취지다.12일 오전 목원대학교 인문대학 2층 어학전용강의실에서 원은석 교수는 30명의 내국인 학생과 2명의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강의를 진행했다.원은석 교수가 마우스에 대고 한글로 말하자 강의실 중앙모니터 하단에 베트남어로 번역된 자막이 올라왔다.이날 강의에는 28개 언어로 동시번역이 가능한 음성번역기가 사용됐다. 사용자가 컴퓨터
[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목원대학교 스톡스대학에서 강의하는 박석신 화백이 에세이 ‘당신의 이름이 꽃입니다’를 출간하고 북콘서트를 연다.도서출판 비엠케이(BMK)는 박석신 화백이 ‘나로 사는 법’을 알려주는 에세이 ‘당신의 이름이 꽃입니다’를 펴냈다고 11일 밝혔다.221쪽의 에세이는 ‘잡것의 행복’, ‘삐뚤빼뚤 그대로가 정답’, ‘마음껏 새롭게 즐겁게’, ‘이름꽃 그림’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책은 박석신 화백이 이름꽃을 그리게 된 사연과 나다운 삶을 통해 잡것의 행복을 누리는 비결, 기억에 남는 이름꽃 사연 등을 풀어놓았다.출
◇ 보직교원▲ 특임부총장 강병재 ▲ 대외협력부총장 겸 대학혁신총괄사업단 단장 신열 ▲ 기획예산처장 겸 대학혁신총괄사업단 부단장 여상수 ▲ 스톡스대학 학장 겸 대학혁신총괄사업단 부단장 현승훈 ▲ 대학원 원장 겸 공과대학 학장 이승용
[충남일보 이정아 기자] 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로 문을 연 목원대학교는 67년 전통의 명문사학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목원대는 역량중심교육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등 시대의 흐름에 맞춘 발 빠른 교육 혁신을 통해 명문사학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목원대는 현재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는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
[충남일보 이정아 기자] 대전 목원대학교는1954년 대전지역 최초의 사립대로 문을 출발해 67년 전통의 명문사학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목원대는 역량중심교육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등 시대의 흐름에 맞춘 발 빠른 교육혁신을 통해 명문사학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목원대는 현재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대학으로 평가되고 있다.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과정 운영이다.특히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는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 과
[충남일보 최정현 기자] “거짓으로 점철된 삶을 살았던 제가 지금은 ‘좋은 삶’이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부산구치소의 ‘비대면 청렴인성교육 소감문 공모전’에 참가한 한 수용자의 소감문 중 일부다.그는 목원대학교 스톡스대학 기초교양학부 원은석 교수의 팟캐스트(인터넷 라디오) ‘인성역전’을 들으며 느낀 생각을 적었다. 갈등과 방황 끝에 비행과 범죄를 저지른 것부터 후회와 반성, 자신의 문제점까지 소감문에 담았다.그는 “잘못에 대한 비난을 피하고 싶어 거짓말을 했고 거짓말이 탄로 나지 않도록 더 큰 거짓말을 만들어야 했다”며 “
2021년 2월 1일자.▲경영전략실 부실장 겸 국책사업추진단 단장 이성상 ▲스톡스대학 학장 겸 교양교육혁신센터 센터장 현승훈 ▲대학교육개발원 원장 겸 대학교육혁신단 부단장 강현영 ▲사회봉사지원센터 센터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 센터장 김태호